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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파주 속으로 인문학 기행 성료역사 골든벨을 울리다
   
▲ 11월 파주 속으로 인문학 기행 성료
[국회신문] 파주시는 지난 11월 30일 특별기획 관광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 파주 인물을 만나보는 ‘파주 속으로 인문학 기행’을 마무리했다.

인문학 기행은 인문학적 소양을 관광에 결합한 인문학 투어를 파주에 접목해 파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자원을 발굴하고자 새롭게 시작한 시민과 함께하는 투어다. 40여명의 참여자는 첫 방문지인 윤관장군묘 유적지에서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무를 겸비한 고려시대의 명장인 윤관장군의 늠름하고 활달한 기상을 느꼈다.

율곡이이 유적지에서는 구도장원공 율곡이이선생의 꾸준한 학문의 길을, 청백리의 상징 황희선생의 유적지에서는 현대까지 이어오는 선생의 청렴한 생애와 곧은 성품에 대한 가르침을 되새겼다. 유적지투어를 마친 후 임진각 생태관광지원센터로 이동해 전통 향 주머니 만들기, 동의보감 전통 차 시음 등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그렸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 역사골든벨 프로그램은 모든 참여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호응도가 높았는데 최종환 파주시장이 문제출제자로 깜짝 출연해 현장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파주의 우수한 인문학자원에 대해 자긍심이 생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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