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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도서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우수 도서관 선정
   
▲ 남동구 소래도서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우수 도서관 선정
[국회신문]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수요 충족과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로 운영 7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의 대표적인 인문학 사업이다.

소래도서관은‘인천 설화, 소래에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하고 인천의 해양 설화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문화콘텐츠를 기획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 후속 모임 때는 수강생들이 직접 ‘떴다 박창보’북 콘서트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수도서관은 공모사업에 참여한 전국 409개 도서관 중 별도의 연구진과 전문가가 포함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28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최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길 위의 인문학 참여 도서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래도서관 관계자는“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이렇게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해 지역 인문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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