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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안전한 밤거리 조성 ·도시경관 개선
   
▲ 남원시
[국회신문] 남원시는 LED가로등·보안등 신설, 운봉 간판개선사업, 도시경관 계획수립을 통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했다.

남원시는 9억여원을 들여 상반기에 292등 , 하반기에 205등의 LED가로등·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가로·보안등은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형 램프로 유지·관리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방범 취약지역 및 수혜 주민이 많은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설치해 지역민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남원시는 ‘2018년 전라북도 예쁜간판 꾸미기 간판개선사업’에 공모 선정돼 시행한 ‘운봉 간판개선사업’을 완공했다.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운봉로 상가 일원 470m 구간 54개 업소의 낡고 무질한 간판을 교체했다. 바래봉의 대표적인 관문인 운봉읍 중심상권인 곳으로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된 후 더 밝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했다.

이와함께, 남원시는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이 용역중이다. 시 전역의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보존 방안과 함께 공공시각매체, 공공시설물, 공공건축물, 공공공간 등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운영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020년도에는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며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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