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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 '본회의' 논의…13일 주요일정
 


(서울=뉴스1) = ◇文의장-여야3당 원내대표 10시 '회동'…정국 분수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및 새해 예산안 부수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한다. 전날 문 의장은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했지만,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회동이 무산됐다. 이에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3당 원내대표를 다시 불러 본회의 개의 시점과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상정·처리 방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촉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칭)과 '4+1 협의체'를 가동시키며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등 검찰개혁법안, 유치원3법, 각종 민생법안을 일괄상정하겠다고 압박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4+1 협의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패스트트랙 법안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 고위급 회의…어젠다·의전 논의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의가 13일 정상회의 개최지인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김건 외교부 차관보, 일본 모리 다케오 외무성 외무심의관, 중국 뤄자오훼이 외교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수석대표는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핵심 어젠다, 의전 등 준비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부터 1박2일간 방중,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및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3국간 실질 협력 방안을 중점 협의한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중·한일 양자 정상회담 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출…조용병 회장 연임 유력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3일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5명이 후보다. 회추위는 이들 5명을 상대로 개별 면담 및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최종 단독 후보를 결정한다. 금융권에선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조용병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게 중론이다. 회장 재임 기간에 리딩뱅크 탈환, 오렌지라이프 인수 등 굵직한 경영성과를 냈다는 이유에서다. 조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는 변수가 있으나 최종 판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재판이 연임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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