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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추미애, 송철호 공천장에 직인 찍어…선거공작 당사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이균진 기자 =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선거 공작 당사자"라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낼 때)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의 전략 공천장에 당 대표 직인을 찍었고, (6·13지방선거 때 당시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자) 지원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보증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공천 최종 책임자인 당 대표는 5번 민주당을 탈당한 전력이 있는 송 시장을 당내 경쟁상대를 무시하고 전략공천을 했다.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런 분이 장관이 되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검찰에 또 다른 압박을 가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무법자·범법자 조국의 임명 강행으로 법치를 능멸한 정권이고 추 후보자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선거 공작의 당사자"라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은 두 번에 걸쳐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방해하고 강행하겠다는 정당으로 법치주의를 포기하는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30일 열기로 했지만,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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