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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재인 정권은 간 큰 정권…탄핵 보고도 헌법 위반"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이형진 기자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3일 "청와대의 친문 국정 농단에 대한 수사 방해는 헌법 위반"이라며 "전임 정권이 헌법 위반으로 탄핵당한 걸 보고도 똑같은 짓을 하다니 정말 간 큰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오죽했으면 진보 성향 판사가 이번 검찰 숙청 인사에 대해서도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겠는가"라며 "청와대가 친문 국정 농단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헌법 정신까지 위반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청와대가 한술 더 떠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마저 거부했는데, 검찰과 법원이 오히려 법을 위반했다고 궤변까지 늘어놓고 있다. 유시민의 궤변이 전염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김정은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가 바보 신세, 멍청하다는 핀잔만 들었다"며 "연초부터 대북 짝사랑이 조롱받았는데,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은 이미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하 책임대표는 "짝사랑 대북정책이 계속되면 북한은 더욱 멸시로 응답할 것"이라며 "북한이 핵 포기를 안 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는데, 우리도 짝사랑 대북정책을 철폐하고 강력한 안보체계를 구축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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