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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공천면접 마지막 날…'단수공천' 노리는 100명 면접 예정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 4·15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를 마치고 1차 공천심사를 마무리한다. 이후 14일 최고위원회를 거쳐 경선 지역 및 경선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원외인사 36명·현역의원 64명 등 총 100명에 대한 면접에 들어간다.

오전에는 원외인사 36명에 대한 권역별 그룹 면접이 실시된다. 이 중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는 6명으로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서울 강서을), 박수현 전 대변인(충남 공주·부여·청양),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충남 보령·서천),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충남 아산갑), 오중기 전 균형발전선임행정관(경북 포항·북) 등이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산 해운대갑),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전북 전주병)도 같은날 면접을 본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불출마를 선언한 전북 군산도 단수 공천 지역이다.

오후에는 현역 국회의원 64명이 면접을 본다. 이들은 한 조에 4명씩 면접을 보게 된다.

이인영 원내대표, 박주민·박광온·김해영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홍익표 수석대변인,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도 면접에 임한다.

한편 당은 앞선 단수공천 신청 지역 100곳에 대한 추가 공모를 17~19일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당 안팎의 '물갈이' 요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공천을 신청한 국회의원 109명 중 64명이 단수 신청자인 것에 대한 비판이 일자 단수 신청 지역에서도 적합도 (여론)조사 등 정밀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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