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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 지역 주민에게 사랑나눔 실천
   
▲ 지난 12일, 길곡면사무소에서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회장 황보상,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성금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신문]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만성신부증을 앓고 있는 김 모 씨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황보상 총동문회장은 “창녕군으로 귀농해 지역주민 분들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동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김 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는 2012년부터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녕군이 영농조합법인 창녕도리원에 위탁 운영하는 창녕생태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들로 매년 친목모임과 체육대회를 통해 영농기술과 선진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영농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으로 창원, 대구, 부산 등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도시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귀농교육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의 졸업생을 양성해내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상호 간 영농기술과 유통정보 등을 교류함으로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창녕군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애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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