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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0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구 만들기’ 추진매주 2회 ‘따뜻한 행복전화’, 미수신시 방문확인
   
▲ 광주광역시_동구청
[국회신문] 광주 동구가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신규시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광주·전남지역에서 1인 가구 비중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나 고독사나 은둔형 고립 등의 문제가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중장년 위기독거남성 지원을 위한 ‘4060희망프로젝트’, 위기독거가구 관리를 위한 ‘따뜻한 행복전화’, 1인가구와 자원봉사자 결연을 위한 ‘1인 가구 1촌 결연 맺기’, 1인가구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일잔치 행복한날’ 등 1인 가구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구를 중심으로 13개동 고독사 예방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사랑채를 활용, 주민참여 고독사 예방시책 사업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은둔형 고립가구와 같은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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