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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 총력올해 8억원 투입, 용담호 등 내수면관련사업 중점 추진
   
▲ 수산종묘 방류
[국회신문] 진안군이 수산종묘 방류에 4억을 비롯해 토산어종보호, 어도 개·보수사업 등 내수면 경쟁력 강화에 8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군은 올 초 붕어를 시작으로 뱀장어, 동자개 등 500여만 미 이상을 용담호 및 공공용수면에 방류할 예정이다.

추가로 쏘가리, 다슬기 등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어종을 방류 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방류효과 분석은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어종인 블루길을 6톤 이상 수매했으며 무차별적인 포획과 불법어구를 통한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끊어진 내수면길을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오천 일대 및 해양수산부에서 가장 불량한 어도를 선정해 어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선·선착시설 등 내수면어업 기반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윤재준 농업정책과장은 “다양한 내수면어업 지원과 기반조성사업이 어가 소득 증대에 큰 활력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어도 개·보수 및 외래어종 수매를 통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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