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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제5회 서해 수호의 날 맞아 태조산 천안함 추모비 참배
   
▲ 천안시청
[국회신문]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제5회 서해 수호의 날인 27일 천안함 46용사 10주기를 맞아 태조산 보훈공원의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했다.

참배는 구만섭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등 13명이 함께 천안함 추모비를 찾아 분향과 헌화 후, 46용사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배에 참여한 이들은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 씨가 제작한 희생장병 추모 배지를 달고 46용사와 고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서해 해상을 20년간 지켜왔던 천안함의 위상을 기억하고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잊어선 안 된다”며“천안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분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식은 전국적인 코로나19 여파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일환으로 외부 참석 없이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으며 시는 시청 건물 추모 현수막 게시와 온라인 SNS 챌린지 참여 등 지역 추모 분위기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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