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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정세준 소방사’ 귀중한 생명 구하다위급한 상황속 차분히 대처
   
▲ 김제소방서 ‘정세준 소방사’ 귀중한 생명 구하다
[국회신문] 김제소방서 정세준 소방사가 휴무 기간중 생명의 시급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속에서 의로운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차분히 대처해 귀중한 생명을 구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3시경 김제시 요촌동 A 아파트 11층에서 만취한 여성이 투신 자살 하려는 것을 목격한 정세준 소방사는 아파트 인근에서 셀프 세차장을 운영하는 박준재씨와 함께 아파트로 뛰어 올라가 만취한 여성을 먼저 안정시키면서 설득을 하던중 여성이 끝내 투신하러 하자 찰나의 순간 정세준 소방사는 소방관의 기지를 발휘해 시민 박준재씨와 함께 팔과 몸통을 붙잡아 투신하는 여성을 붙잡아 귀중한 생명을 구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후, 정세준 소방사는 여성을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시민들은 한결같이 소방사와 의로운 시민이 합력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하면서 칭찬했으며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이 상황을 지켜본 요촌동 A 아파트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공직자의 본분을 휴무시간에도 잃어 버리지 않고 24시간 시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모습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로운 시민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는 소방사 정세준씨와 의로운 시민 박준재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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