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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시행긴급 경영안정자금과 경영애로자금에 대해 2%범위 내에서 이차보전
   
▲ 영광군청
[국회신문] 영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긴급경영애로자금에 한해 2%범위 내에서 이차보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비하고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영광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기간을 6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고 영광사랑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촉진 정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착한임대인 세금감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은 전년대비 매출 10%이상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이자지원 차액분에 대한 2%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사실상 무이자로 지원되는 정책이다.

이차보전 사업은 향후 긴급예산 편성 후 관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5월부터 한시적으로 자금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정부에서도 소득하위 70%이하 가구에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의 코로나19 긴급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생활지원은 물론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행함으로써 군민과 함께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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