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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가 자료집 발간, “박근혜 정권은…”“4년간 민생파탄·헌정파괴”…국정농단·안전대책 부실 등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을 앞두고 ‘박근혜정부 4년 평가 자료집’을 발간, 지난 4년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3일 “박근혜 정권의 지난 4년은 무능한 국정으로 민생을 파탄내고,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정책위는 이날 국회에서 윤호중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정부 4년 평가 자료집’ 발간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근혜정부 4년 동안 대한민국은 기만당했고, 국민도 속았다”고 밝혔다.

정책위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하며 “대기업 기부금 불법모금, 전방위적 인사개입, 도를 넘은 권력남용, 부당한 특혜 편취 및 제공,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등 희대의 국정농단으로 국민 분노를 폭발시켰다”고 지적했다.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가계부채는 1천300조원를 돌파하고 실업난과 주거빈곤은 더욱 심화됐음에도 쉬운 해고와 임금삭감, 비정규직을 확대시키는 노동개악을 추진했다”며 “민생은 외면당했고, 경제는 파탄났다“고 비판했다.

정책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스스로 내린 평가 점수도 100점 만점에 38점으로 낙제점을 기록했다. 자신이 제시한 목표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할 만큼 엉망으로 경제를 운용한 것이다.

 

편집부  desk@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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