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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14개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실제 투자유치를 목표로 교육, 컨설팅 제공
   
▲ 천안시청
[국회신문] 천안시는 22일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시장에서 적용되는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교육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말까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핵심 기술력의 우수성, 사업전략의 적정성 등을 토대로 서류평가를 거쳐 프로그램에 참가할 14개 기업을 선정했다.

5월에는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기업별 사업계획서 제작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어 6월에는 투자유치 발표 연습 및 컨설팅을 실시해 투자 멘토단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14개 기업 중 우수 성과팀으로 선정된 5개사는 데모데이에 참가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가지며 시는 이를 통해 직접적인 투자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종 미래전략산업과장은 “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나 기술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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