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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부처예산 반영에 힘써
   
▲ 김제시청
[국회신문] 김제시는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견인할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박준배시장 주재로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국비확보 활동을 해온 주요사업들의 중앙부처별 예산 확보 가능성 및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부처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 달 말까지 부처별 상황변화를 주시하면서 맞춤형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 가용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정부 예산동향을 파악하기로 했다.

정주여건 조성, 농촌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김제시 주요확보 대상 사업은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백구·진봉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아리랑문학마을 시군 연계 체류형 패키지관광사업 여수해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 42개 신규사업으로 총 사업비 8,357억원, 국비 확보 목표액은 574억원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재정투자 계획에 발맞춰 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방향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와 지역 정치권이 하나되어 목표한 사업들이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전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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