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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감) 조명균 장관,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답방" 가능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10월29일(월) 국회 본청 401호에서의 통일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ㆍ남북군사합의서 비준과 한미군사훈련 유예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답변하고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서는 판문점선언 이행과 별개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별개의 합의서"라며 "남북관계발전법상 중대한 재정적 부담 등이 있으면 비준을 요청해야 한다. 국회 비준이 필요한 사안이냐. 아니냐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내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 나가겠다. 현재로선 가능성이 있다"며 "김 위원장이 서울에서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시 천명하면 남북관계 뿐아니라 북미관계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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