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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정부는 쌀 목표가격 변경 동의안 국회 다시 제출..."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1월7일(수) "어제는 5년 전과 비교해 192원 밖에 인상되지 않은 정부의 쌀 목표가격 변경 동의안을 제출해, 이에 대한 상정을 놓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파행됐다."며 현안 논평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는 "정부가 물가 상승의 탓을 쌀값에 돌리며 쌀값을 하락시키기 위해 구곡방출 계획을 발표하고, 당초 약속과 달리 쌀 목표가격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채 국회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해도 해도 너무 하다."며 "농업ㆍ농촌과 농민을 홀대하지 말아달라는 것이고, 공정하게 대접해달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농심(農心)에 울화(鬱火)는 산처럼 쌓여 가고 있다." 하지만 "농민의 눈물을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의 농정(農政)은 올해 쌀 목표가격 국회 제출에서 명백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그간의 약속과 달리, 시행령 개정을 통한 쌀 목표가격에 물가상 쨌活 반영하려는 노력을 해태하고, 모든 책임을 국회에 돌리는 태도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대선공약으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쌀 목표가격 인상을 농민들에게 약속하고 표를 얻었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당연히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한 쌀 목표가격 변경 동의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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