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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 한 달간 1회용품 억제 집중 홍보‘텀블러 사용인증’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추진
   
▲ 김해시 7월 한 달간 1회용품 억제 집중 홍보
[국회신문] 김해시는 하절기 휴게음식점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한 달간 1회용품 사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용억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텀블러 사용인증’ 온라인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돼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돼 있으나 더운 날씨 때문에 음료 수요가 높아져 1회용 플라스틱컵 과다 사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시민들과 매장 모두 사용 억제를 위한 자발적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상가밀집지역인 내외동, 장유 중심상가, 어방동 인제대 부근, 봉황동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내에서는 반드시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합성수지로 도포된 광고선전물 제작 억제, 비닐봉투와 플라스틱빨대 대신 실리콘 또는 종이재질의 봉투 및 빨대 사용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개인컵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3일부터 10일간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김해시 페이스북에 개개인의 ‘텀블러 사용인증’ 사진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생활 자율실천을 위한 재활용꾸러미를 선물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 중에서도 특히 쓰레기 줄이기는 개개인의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쓰레기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1회용제품 사용 억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애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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