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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취약·위기 가족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회복 지원
   
▲ 김제시청
[국회신문]김제시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6천만원을 확보해 취약·위기 가족 지원을 위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취약위기가족이 가진 복합적 문제해결 및 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가족 기능 회복 및 정서·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중위소득 72%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가정폭력·이혼·자살·사망·경제적·사회적 위기사건에 직면한 위기가족, 위기사건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족 등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자녀학습 정서지원·생활도움지원·가족관계, 자녀양육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연계해 사회적 위기로부터 건강한 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녀학습지원을 위한 배움지도사 4명, 생활도움 지원을 위한 키움보듬이 2명,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지지리더 2명 등 일정 자격을 갖춘 8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양성 교육 수료했고 각 가정에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가족과 소연숙 과장은“긴급하게 발생되는 취약·위기 가족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특히 “가족관계 회복 등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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