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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건축 5건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공공건축의 미래를 선도하다
   
▲ 파주시, 공공건축 5건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국회신문] 파주시는 지난 6월 29일 중점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5건의 건축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파주시 공공건축의 고도화에 신호탄이 되는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운정보건지소,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의 공공건축 고도화에 대해 중간점검했다.

먼저 운정보건지소는 와동동 1387번지에 신축되며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8,545㎡ 규모다.

2019년 12월 설계공모에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협동원 이민아 대표가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운정보건지소는 건물 내부에 계획된 ‘보건정원’을 디자인 컨셉으로 배치해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락하고 풍부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보건기능에 건강관리, 치매, 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해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시설로 설계중이며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은 목동동 1086번지에 신축되며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12,943㎡ 규모로 현재 추진 중인 파주시 공공건축물 중 가장 큰 규모다.

2019년 12월 설계공모에 국내 신진 건축가 임윤희, 신현훈이 대표로 있는 ‘우드락 건축사사무소’와 스페인 설계사무소인 ‘ESTUDIO SOL89’가 공동으로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공공건축물의 설계에 국외업체가 참여한 것은 이번 복지관이 처음이며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복지관은 인근의 운정건강공원과 녹지축을 연결하는 중앙정원을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이 감싸고 있는 건물 배치가 특징이며 중앙정원에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공간을 설계했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는 현 조리읍 청사부지인 봉일천리 188-6번지에 기존 청사를 철거 후 신축한다.

지하2층, 지상4층의 연면적 5,560㎡ 규모로 2019년 9월 설계공모에 김세경 대표의 ‘케이엠 건축사사무소’와 민서홍 대표의 ‘미니맥스아키텍츠’가 콘소시엄을 구성한 ‘MMKM’에서 설계를 맡았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와는 차별화된 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파주시의 공공건축물의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 형식으로 진행한 최근 설계공모가 완료된 문산 청소년수련관과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도 진행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추구하는 공공건축의 방향은 기존 행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충실히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열린 공간을 공유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랜드마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통해 건축이 아름다운도시 파주를 디자인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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