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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공수처는 문대통령 노후보장보험으로 전락"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온 국민 공부방'에서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일 "검찰이 완전히 정권에 장악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미 대통령의 노후 보장보험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개혁의 자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문재인 정권은 집권 5년을 '대통령 안심 퇴임' 준비로 보낸 정권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물 건너갔다. 위성정당으로 자기들이 패스트트랙까지 해서 도입한 선거구제를 스스로 무력화시켰다. 정치개혁이 자살해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남북관계, 교육정책, 부동산정책, 경제정책 뭐 하나 진전된 게 있느냐"며 "검찰 개혁 역시 자살해버린 것"이라고 꼬집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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