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김태년 "종부세법 7월 국회서 처리…다주택 공직자 솔선수범 보여달라"(상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상황실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달중 기자,이우연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부동산 투기의 불길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지난해 12·16과 지난 6·17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을 서두르겠다. 종합부동산세 후속 입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시장의 과열은 민생경제를 왜곡시키는 비정상적인 경제현상으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에 대해서도 "전월세 거주자 등 실소유자 공급 확대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청년, 신혼부부, 집 없는 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공급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주택 공직자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훼손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솔선수범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