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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개최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과 도시경관디자인 주제로 공모
   
▲ 2020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국회신문] 강동구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지정주제인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과 자유주제인 강동구의 도시경관디자인 총 2개의 주제로 응모자는 주제를 택일해 출품할 수 있다.

지정주제인 구천면로는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던 역사가 깊은 길이었지만 현재는 노후화되어 옛 명성이 무색해진 거리이다.

구는 이 길을 걷고싶은 거리 조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유주제인 강동구 도시경관디자인의 디자인 방향성은 강동구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반영해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주민의 편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응모자격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휴학생도 가능하다.

출품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하며 공동출품의 경우 팀원 수 제한은 없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약사항을 최소화해 우편·방문접수가 아닌, 전자우편으로만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이 다수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9월 중 구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개별 통보되며 추후 작품집 발간과 함께 전시회 및 시상식도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반영해 도시브랜드를 향상시키는 창의적인 도시경관디자인을 기대하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경관개선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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