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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1인 창작 공간’ 집필실 입주 작가 모집1인 독립 공간, 8~9월 입주 후 3개월 단위 연장 가능
   
▲ 마포중앙도서관에 있는 1인 집필실 입주공간.
[국회신문] 마포구가 집필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중앙도서관 내에 있는 1인 집필실 공간의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공공 영역의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운영중단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7월부터 일부 서비스를 재개한 마포중앙도서관이 집필 문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마포구는 활동이 움츠러든 집필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중앙도서관 내에 조성된 1인 집필실 공간의 2기 입주자 2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5층에 위치한 총 6개의 집필실은 실별 10.66㎡ 면적에 책상과 의자, 조명, 소파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도서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집필 시 필요한 다양한 책과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1인실로 이뤄진 독립 공간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교류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입주신청 대상은 국내 신춘문예 및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이거나 출판물이 있는 작가 또는 번역가, 온·오프라인 일간지 및 잡지사 기고자 등 작가에 준하는 자 등이다.

집필실 사용기간은 8월부터 9월까지이며 이후 3개월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1개월에 14만4천 원이다.

입주 작가에게는 청소년들을 위해 1회 이상 강연 또는 기고 등의 방식으로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마포중앙도서관 4층 청소년교육센터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l로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만의 창작공간을 찾고 있는 문학인들의 많은 관심과 입주신청을 기다린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계속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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