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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17종 복지서비스 망라한 상담책자 발간'서대문 복주머니' 사이트 복지서비스 검색 빈도, 최근 2배 증가
   
▲ 서대문구 복지상담 길라잡이 책자 표지
[국회신문] 서대문구는 맞춤형 복지상담 길라잡이 ‘복지는 어렵지만 희망을 주고 싶어’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 복지 상담서비스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내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책자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어르신 54종, 장애인 82종, 임신출산·영유아 56종, 한부모·아동 57종, 중장년 68종 등 총 317종의 복지서비스를 수록했다.

또한 이를 대상자별, 상황별, 분야별로 분류해 보다 꼼꼼하게 상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대문 복주머니’ 사이트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검색 빈도가 최근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색 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하루 평균 40여 건이었는데 이후에는 약 80건으로 늘었다.

맞춤복지검색사이트 ‘서대문 복주머니’는 공공기관 600여 건, 민간기관 1000여 건 등 총 1,600여 건의 복지 정보를 생애주기, 가구유형, 소득구분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 준다.

간편한 검색으로 자신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효과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행복1004콜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천사톡’을 통해서도 개인별 비대면 복지 상담이 이뤄지는 만큼, 주민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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