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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주 연속 상승 32.6%…총선 충격 딛고 3월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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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도가 7월 5주차 32.6%까지 올라 최근 3주 연속 상승했다. 통합당 창당 초반인 3월 3주(33.6%) 이후 최고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7월 5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4%p(포인트) 오른 37.9%, 통합당은 0.9%p 오른 32.6%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정의당은 0.2%p 내린 4.5%, 열린민주당은 0.5%p 내린 3.9%, 국민의당은 0.3%p 내린 3.4%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5%p 증가한 15.9%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경기·인천에서 35.5%, 41.5%를 얻어 지난주 대비 각각 5.7%p, 4.8%p 상승했지만, 대전·세종·충청(4.9%p↓, 37.1%→32.2%), 서울(3.9%p↓, 35.3%→31.4%)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는 상승했지만 20대에서는 하락세를, 직업별로는 노동직·자영업에서는 상승을, 학생·농림어업에서는 하락했다.

통합당, 서울에서 지난주 대비 10.6%p 오른 40.8%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같은 기간 부산·울산·경남에서 3.2%p내린, 35.1%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20대에서는 상승했지만, 60대와 70대에서는 하락했다. 직업별로는 무직, 사무직, 학생에서 상승세를, 농림·어업, 노동직에서는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응답률은 4.6%.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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