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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위생 전수 점검 완료서울 성북구, 신속한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으로 학부모에 신뢰
   
▲ 성북구,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위생 전수 점검 완료
[국회신문] 서울 성북구가 신속한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으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성북구는 최근 타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과 관련해 하절기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의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집 162개소에 대한 급식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성북구 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여성가족과 보육담당 직원과 성북구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위생 전문 인력 16명이 2인 1조로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한 급식관리 전반에 대해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종사자 및 보육교직원의 개인 위생관리 냉장고 온도 및 소독시설 구비 등 시설·설비 관리의 적정성 여부 유통기한 준수 및 음식 재사용 등 식재료 관리 식단표 및 식재료 검수 실시 여부 등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성북구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 및 지도·관리로 영유아의 성장을 고려한 식단 관리가 우수하고 전반적인 급식·위생 관리가 우수했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산지 미표시 식재료의 적정 보관 미준수 보육교직원의 건강검진 지연 등의 사례가 지적되어 경미한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 완료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에 대한 수시점검을 통해, 여름철을 맞아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가 안전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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