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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쏘카간 공유차량 서비스 제공
   
▲ 충청남도청
[국회신문]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1일 충남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기업활동을 돕고 지역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충남 사회적경제의 컨트롤타워로써 올해 충남사회경제연대와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쏘카가 응원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충남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업무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내 주차난 해소, 환경 보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이 협약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이용객들을 위한 전용 금액할인 혜택을 포함해 향후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 지원조직, 네트워크 조직 등 도내 쏘카 이용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포함한다.

특히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사전수요조사 응답기업들은 쏘카 사용료 중 50% 대여금액을 할인 받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쏘카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포함한 2만 2천여개의 파트너사들이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이동을 위해 법인 전용 카셰어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도내 쏘카존은 80개, 229개 차량이 운영 중이다.

이민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도내 연대와 상생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회적 경제와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사회문제가 해결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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