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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2학기 수강생 모집3개 캠퍼스 2학기 프로그램 단계별 수강생 모집…온라인 강의 중심
   
▲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2학기 수강생 모집
[국회신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디지털 중심의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0년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우리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맞춰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운영되었던 50플러스캠퍼스 교육프로그램의 상당 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50+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준비해 2학기 캠퍼스를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가 50세 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남부캠퍼스의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부·중부·남부 등 3개의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은 50+세대의 디지털 생활 전환을 위해 일상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형 일자리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디지털 문해능력과 같은 차세대 기술과 디지털 활용에 대한 교육부터 50+세대가 도전하기 좋은 웹소설 작가, 화상으로 한국어 튜터되기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온라인 시대의 기초지식인 스마트폰 활용법,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1인 창직, 반려견 교감 활동가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50+세대의 디지털 활용기술을 높일 수 있도록 화상회의 활용, 스마트폰 생활 제안,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3D 메이커스 과정, 사물인터넷으로 건강용품 만들기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이와 같이 50플러스캠퍼스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50+세대가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나아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기술에 관한 교육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해 50+세대의 안정적·선제적 생애전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 보류되었던 소규모 모임이나 일·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캠퍼스의 ‘웨딩쇼퍼 되기’ ‘50+사이버 감시단’ 중부캠퍼스의 ‘사회적기업 창업’ ‘따릉이투어 문화해설사’ 남부캠퍼스의 ‘도시농부학교’ ‘사회공헌 사진가 양성과정’ 등 50+세대의 새로운 진로탐색이나 사회참여를 돕는 강좌들이 각 캠퍼스별로 개설된다.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총 19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중 100여 개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학기별 운영이 아닌 매월 모집 및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캠퍼스별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50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5일 오전 9시부터 50+포털을 통해 9월 교육과정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

매월 달라지는 캠퍼스별 프로그램 및 접수 일정, 진행 방식 등 상세한 내용 역시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2학기 교육과정은 코로나 이후 시대 변화를 반영해 50+세대의 디지털 에이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의 요구와 미래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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