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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사업본부, 협업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공원관리과, 산림관리과 인력, 장비 등 부서 간 협업행정 펼쳐
   
▲ 푸른도시사업본부, 협업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국회신문]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한 오창읍 양지리 일대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원관리과와 산림관리과 2개 부서가 협업해 피해지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곳은 호두나무 식재를 위한 산지일시사용신고 이후 산지복구 준공이 된 곳이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다량 유실되어 인근 교회와 도로 빌라 등으로 쓸려 내려와 산림관리과에서 응급복구 조치를 한 상태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푸른도시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이어질거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본부장 주재로 부서장 대책회의를 통해 추가 피해 방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원관리과와 산림관리과는 인력과 장비 등 부서 간 협업으로 효율적인 수해 방지책을 마련하게 됐다.

공원관리과 13명, 산림관리과 23명 등 총 36명의 직원과 기간제를 동원, 피해 현장으로 출동해 천막으로 피해지를 덮고 물길을 새로 만들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더 이상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원관리과, 산림관리과 2개 부서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본부 내 부서 간 협업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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