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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지하공동구 디지털트윈기반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실증현장 채택
   
▲ 청주시청
[국회신문]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0년부터 시행되는 정부 4개부처에서 추진하는 정부 R&D 국책사업인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재난지원 통합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서 오창 지하공동구가 실증현장으로 채택 확정됨을 알렸다.

디지털트윈이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말한다.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트윈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

활용할 경우, 가상세계에서 장비·시스템 등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해 안전을 검증하거나 돌발 사고를 예방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 장비 최적화 등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5년간 295억원을 투자하는 국책사업의 현장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재난을 미리 예측해 이를 방지하고 유지보수 및 복구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청주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실행해 연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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