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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이상설 애국지사 외손녀 이원님 방문 위로 및 위문품 전달
   
▲ 청주시청
[국회신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6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이상설 애국지사의 외손녀인 이원님의 자택을 방문해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원님은 독립유공자 유족이며 특히 6·25전쟁에 간호장교 1기로 참전해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국가유공자로 등록됐다.

시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유족 및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6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상설 애국지사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지난 1906년 간도 용정에 서전서숙을 설립해 학생들에게 신학문 교육과 함께 반일의식과 민족독립사상을 교육하는 등 독립운동을 위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고종황제의 밀명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위종과 함께 특사로 파견되어 한일강제병합의 부당함을 전세계에 알리는 독립투사 역할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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