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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사회진입 준비 청년에게‘온라인 멘토링’금융권 임직원과의 만남으로 청년들의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진입 기회 확대 기대
   
▲ 서울시-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사회진입 준비 청년에게‘온라인 멘토링’
[국회신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함께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무 경험 및 지식을 나누는 프로보노 매칭데이,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보노 매칭데이’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해온 프로보노 자원봉사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 임직원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나눔으로써 본인의 직무를 정리하고 돌아보며 체계화 해보고 본인의 사회진입 시절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환기해 볼 수 있는 프로보노 봉사활동이다.

이번 ‘랜선잡담’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2명과 청년 50여명이 참여했으며 1부는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 박근배 부장이 참여해, 청년의 눈높이로 투자 기본 개념 및 본질을 짚어보는 청년 맞춤형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직원 1인과 대학생 4인이 직무별로 매칭되어 은행 진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주요 행원 직무, 일반 직무, 전산 직무 등 총 11개 분야 직무 멘토링이 60분 간 진행됐다.

본 행사에 참여한 프로보노는, “평소 업무하면서 청년과 소통하게 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사회에 먼저 진입한 선배로서 청년들의 사회진입 고민에 답하면서 청년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나의 직무와 초심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직무 멘토링에 참여한 한 이공계 청년은, “이번 랜선잡담을 통해, 내 전공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은행 내에서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와 연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주요 업무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비대면 고객 분석 등 전공 서적에서 접할 수 없었던 현장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내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온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화상 화면을 통해 열띤 잡담이 진행됐다.

본 행사 참여가 프로보노에게는 의미있는 사회참여 경험이, 청년에게는 진로 설정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2회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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