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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부진하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부진하다

  • 기자명 김득용 기자
  • 입력 2008.10.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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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 의원, "대폭적 예산증폭과 서비스 확충 필요"

또한 관련 예산규모도 작아서, 과연 정부와 공단이 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기업체가 스스로 감축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에너지관리공단이 평가를 거쳐 감축사업을 등록승인하고, 이 승인된 방법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분에 대해 정부가 인센티브를 적용, 현금으로 환급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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