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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도적으로 개성공단 무관심"

"정부가 의도적으로 개성공단 무관심"

  • 기자명 김우진 기자
  • 입력 2008.10.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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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의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판

박 의원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월 7일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하면서 중점과제로 ‘나들섬 추진사업’을 최우선 순위로 내세웠다”며, “장마나 집중호우가 나면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겹치면서 강물이 역류해 서울 중랑천과 안양천, 양재천까지도 피해를 입고 있는데 여기에 나들섬까지 인공적으로 만들면 그 피해를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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