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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 곧 풀리는데…35조 3차추경 집행률 고작 64.6%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재적 300인, 재석 187인, 찬성 179인, 반대 1인, 기권 7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을 처리하는 이번 본회의에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오른쪽에 통합당 의원들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총 집행률이 6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지난달 31일 기준 '2020년 3차 추경 집행 실적'에 따르면 3차 추경 규모 35조1000억원 가운데 세입경정과 예비비 등을 제외한 총 사업 예산은 19조1037억원인데 그 중 64.6%인 12조3401억원이 실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4차추경안 의결을 두고 여야가 본격 협상에 돌입한 상황에서 3차 추경 예산의 1/3이 넘는 6조7636억원은 아직 집행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6월 3차 추경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국회 통과 3개월 내에 전체의 75%를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차 추경안은 지난 7월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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