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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하는 추석명절 “사랑담은 선물상자” 이야기
   
▲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하는 추석명절 “사랑담은 선물상자” 이야기
[국회신문]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담은 선물상자”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담은 선물상자”는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송내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해, 식사 욕구 및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물상자 안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본 식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조리식품, 부식거리 등이 담겨 있다.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은 이날 오후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모여, 미리 구입한 생필품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조를 나누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선물상자를 전달받은 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 특히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생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부식거리를 전달해주셔서 추석명절을 마음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왕래도 어렵게 되었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물상자를 마련하고 전달까지 해주어 무척 고맙고 여기에 발맞추어 지역나눔사업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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