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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후원성금 200만원 전달
   
▲ 평택시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후원성금 200만원 전달
[국회신문] 평택시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지산동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 2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8포를 구매해 전달되는데 사용됐다.

평택시 지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성금, 물품 후원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악화에 따라 매월 모여 관내 방역에 힘을 쓰고 있다.

김창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가족, 친구들과의 만남이 위축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위로를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소외될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더 관심을 갖고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산동 행정복지센터 함재규 동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에도 관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활발한 방역활동 참여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힘써주시는 지산동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백미로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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