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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 보개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국회신문]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직접 만든 물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25일 보개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먹거리보장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신선한 우리농산물을 구입해 직접 물김치를 만들고 생활에 필요한 휴지 및 세제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미자 부녀회장은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부녀회장님 및 회원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더 많은 이웃돕기 행사를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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