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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소외계층 40가구에 ‘명절꾸러미’ 방문 전달
   
▲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국회신문]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4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펼쳐진 이번 사업은 우리지역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우리동네 안성맞춤 나눔이웃’으로 모아진 후원금을 지원받아 명절꾸러미를 마련했다.

정성으로 마련한 꾸러미는 전복죽, 사골곰탕, 햄, 라면, 건어물, 햇반, 참치 등 식료품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명절꾸러미를 전달받은 임 모 어르신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평소 찾아주는 이가 없어 너무 외롭고 쓸쓸한데 이렇게 선물과 함께 찾아와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문주 위원장은 “누구나 행복해야 할 명절에 그렇지 못한 이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 또는 주변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규 안성3동장은 “명절 때면 더욱더 외로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복지사업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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