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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운영, 비상급수대책 등 세부 계획 마련해 신속 대응 체제 유지
   
▲ 과천시청
[국회신문] 과천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각종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괄반, 재해대책반, 비상방역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총 10개반 130명으로 종합대책반을 구성하고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특별 방역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며 매일 9시부터 12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 발생 시 환자이송, 역학조사 등도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된다.

연휴 기간 동안 진료가 가능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과천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서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자제를 내용으로 홍보하고 노인생활시설 위문 방문,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가격동향 물가모니터링, 다중이용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내는 명절이니만큼, 개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과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과천시도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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