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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대국민 홍보영상' 참여
   
▲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대국민 홍보영상' 참여
[국회신문] 의정부시는 지난 7월 30일 보건복지부-중앙치매센터-씨리얼이 제작하는 ‘치매공공후견 대국민 홍보영상’을 촬영했으며 유튜브 채널 씨리얼에 영상이 업로드 됐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 대국민 홍보영상’은 피후견인, 후견인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 후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시군 중 2곳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한 곳으로 의정부시가 선정됐다.

홍보영상은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어르신인 ‘피후견인’과 어르신을 지원하는 ‘공공후견인’의 의정부시 실제 사례 인터뷰를 통해 공공후견인 사업의 인식 제고와 더불어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중요성을 알린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돼 후견인이 필요하나 자력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후견인을 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비용 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 의료서비스 이용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적극적으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한 것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치매정책사업 워크숍에서 공공후견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 내 치매공공후견인들은 현재 코로나-19 발생 장기화로 더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를 위해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및 수령, 병원 진료 동행, 요양원 입소환자의 안부 확인, 비대면 전화 안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치매환자의 안전망이자 조력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치매환자의 발굴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치매공공후견사업 선도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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