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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주야간보호시설 201곳 생활방역 점검 시행선제적 점검으로 노인보호시설 내 코로나19 감염 막는다
   
▲ 부산광역시청
[국회신문] 부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16개 구·군과 함께 9월 25일과 28일 이틀간 부산지역 노인주야간보호시설 총 201개소에 대해 전수 합동 점검에 나선다.

최근 경기도 이천시와 서울시 도봉구 등에서 노인주야간보호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시설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시가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노인보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환자들의 연령대가 높아 위·중증 환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이번 생활방역 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실내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여부, 대기실 확보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비상 연락망 체계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송영차량 일일 소독여부와 운전기사 개인 방역 여부 등 대응 상황도 일일이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사자와 이용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이용자 리스트 관리와 종사자 발열 체크 여부, 위생관리 사항 등을 비롯해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업무배제 여부와 이용자 당일 귀가 조치 등도 중점 점검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 생활방역 점검을 실시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련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시설에서는 철처한 생활 방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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