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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참 수고 많으시다…재인산성 쌓고, 3류 각료 거느리려니"
무소속 홍준표 의원.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고생하고 있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홍 의원은 4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연휴기간 동안 문 대통령이 고생한 일을 하나 하나 거론했다.

즉 "이미 재가 되어버린 시신 찾는다고 함정 40여척을 동원하여 연휴내내 사체 찾기 쇼, 무엇이 그렇게 겁이 났는지 광화문에 '재인산성' 쌓아 놓고 국민들의 분노를 5공 경찰로 막고, 대통령 닮아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3류 각료들 데리고 (일 하느라) 참 수고 많으시다"는 것.

3류각료는 '아들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남편 출국으로 시비에 휘말린 강경화 외무부 장관, 홍보물로 비난받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홍 의원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제대로 좀 분발 했으면 한다"며 "나훈아 선생의 반만이라도 했으면 한다"고 목표치를 제시했다. 국민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 각오로 일을 하라는 주문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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