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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서훈 靑안보실장 15일 폼페이오 장관 면담"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20.9.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한 사실이 15일 알려졌다.

미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15일 오후 3시에 한국의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무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차를 고려하면 한국시간으로는 16일 새벽에 만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 일정이 연기됐던 만큼 서 실장의 방문이 주목된다.

서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 75주년 열병식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설과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을 선보인 것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최근 이수혁 주미대사의 발언 등으로 한·미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서 실장이 미측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급파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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