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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룸살롱 조사하라, 고급양주라도 5명 1000만원은 무리"…혹 뒷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김봉현 전 스타모밀리티 회장의 '검사 룸살롱 접대' 폭로를 심도있게 파헤쳐 술외 다른 향응도 받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0일, 검사들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단순히 술접대만 받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봉현이 청담동 룸살롱에서 특수부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함께 접대한 현직 검사들이 법무부 감찰과 남부지검 수사에 의해 특정되고 있다"며 접대와 향응을 받은 검사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봉현의 편지에 따르면, 접대비가 5인 1000만원으로 고급 양주를 여러 병 마셨더라도 1000원이 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1000만원의 접대비가 나갔다면 술값 외 다른 선물, 심지어 현금이든 봉투도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룸살롱 조사를 하면 바로 나올 것이다"며 업소측 장부를 뒤지면 실제 지불한 금액이 나올 것이며 만약 액수가 틀리다면 그 차액이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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