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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로 지친 보육교직원에 힐링연수 지원오는 10월 30일까지 보육교직원 힐링 연수 진행
   
▲ 은평구, 코로나19로 지친 보육교직원에 힐링연수 지원
[국회신문] 은평구는 지난 19일 언택트로 진행된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보육교직원 힐링 연수 기간을 갖고 이를 지원한다.

이번 보육인의 날 행사를 위해 보육교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영상에 참여했으며 이는 사소하고 당연했던 소중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염원하는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담아 불렀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은평구청’ 채널에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30일까지 진행되는 ‘보육교직원 힐링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도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와 수차례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집합연수가 아닌 어린이집 자체 개별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은평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하에 진행되는 이번 보육교직원 힐링 연수의 주제는 ‘DIY가죽공예를 통한 힐링 타임’이며 이는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

보육교직원들은 원내에서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가죽카드지갑 만들기를 하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어린이집별로 자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보육교직원분들이 동료들과 가죽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 또한 19일부터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휴원 명령이 해제되고 보육이 정상화 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한 보육환경 유지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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