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소식 경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2020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 진행
   
▲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2020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 진행
[국회신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저소득·위기가정에 대한 건강지원 사업으로 ‘2020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했다.

겨울철 독감예방접종은 만62세 이상 어르신 및 임산부, 생후 6개월부터 만18세,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자와 취약계층에 대해 양주시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지원되고 있으나 복지사각지대인 저소득 가정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많다.

이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는 양주시 남부권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020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의 ‘나음내과의원’을 통해 대상자들에 대한 접종비용을 낮추고 비용은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 부담해 저소득 위기가정에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 위기가정 16명에게 독감 예방접종이 진행됐다.

혜택을 받은 대상자들은 ‘코로나 19와 독감 증세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독감접종 지원을 통해 걱정이 줄었다’며 지원에 고마워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독감과 코로나 19의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 예방 확률이 높은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을 차단하고 코로나 19와 구분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국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