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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문 대통령 사전 간담 불참…"특검 불수용 항의 차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10.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시정연설을 앞두고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의 사전 간담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김은혜 당 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특검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데 대한 항의 표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는 참석하기로 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시정연설 내내 착석해 있을 것"이라며 "(본회의장에) 입장해서 피켓을 앞에 붙이고 항의 표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국민의 뜻과 야당의 요청사항을 전달했지만 (대통령은) 아무런 답이 없다. 그게 대통령이 얘기했던 (소통의) 방식이냐는 뜻을 전할 것"이라며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단이 (대통령과) 만날 때 그 뜻을 다시 전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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